유부녀 킬러 공효진 15년 만 MBC 복귀|등장인물·줄거리·첫방송·웹툰 원작 총정리

 


배우 공효진이 독특한 설정의 킬러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돌아옵니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공효진은 평범한 워킹맘과 전설적인 저격수라는 두 얼굴을 가진 유보나 역을 맡았습니다.

특히 ‘3년 육아휴직을 마치고 돌아온 킬러’라는 신선한 설정이 공개되면서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부녀 킬러’ 공효진, 평범한 워킹맘의 반전 정체

공효진이 연기하는 유보나는 남편과 네 살 딸을 둔 워킹맘입니다.

겉으로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사실 그의 진짜 정체는 업계에서 ‘킹피셔’라고 불리는 전설적인 저격수입니다.

회사에서는 직장인, 집에서는 엄마와 아내로 살아가지만 또 다른 세계에서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라는 설정입니다.

공효진 특유의 현실적인 생활 연기와 액션이 어떤 조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3년 육아휴직 마치고 킬러로 복귀

유보나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3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육아휴직을 마친 뒤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복귀 후 그의 첫 번째 타깃은 평범한 인물이 아닙니다.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유보나의 새로운 목표가 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한 가정의 아내가 다시 총을 들고 악질 범죄자들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기존 킬러물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공효진, 15년 만에 MBC 드라마 복귀

이번 작품은 공효진에게도 의미가 큽니다.

공효진은 〈최고의 사랑〉 이후 약 15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로맨틱 코미디부터 생활 연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준 공효진이 이번에는 ‘워킹맘 킬러’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평범한 일상과 위험한 킬러의 세계를 오가는 캐릭터인 만큼 공효진의 연기 변신도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정준원·이상이·성동일까지 출연

주변 인물들의 캐스팅도 눈길을 끕니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탐사보도 기자 권태성을 연기합니다.

이상이는 정체불명의 킬러 ‘킹피셔’를 추적하는 형사 이동진 역을 맡아 유보나와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성동일은 유보나의 조력자 김봉팔로 등장합니다.

유보나의 정체를 둘러싼 비밀과 가족, 경찰, 조력자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얽혀갈지도 작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목보다 더 강렬한 설정, ‘유부녀 킬러’

처음 제목만 보면 ‘유부녀 킬러’라는 표현 때문에 다소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유부녀 킬러〉는 드라마의 제목입니다.

공효진이 맡은 유보나는 실제로 결혼해 아이를 키우면서 동시에 전설적인 킬러로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에 복직한다’는 익숙한 이야기에 ‘전설의 저격수가 다시 현장에 복귀한다’는 설정을 결합한 것이 이 작품만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공효진이 워킹맘 유보나와 킬러 킹피셔라는 전혀 다른 두 얼굴을 어떻게 표현할지, 그리고 첫 타깃인 악질 범죄자를 상대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기대됩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2026년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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