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술 빚는 윤주모’라는 이름을 알린 윤나라 셰프.
방송 이후 윤나라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은 어디인지, 현재 영업 중인지,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에는 협업 도시락을 둘러싼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식당 운영에도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윤주모 식당 ‘윤주당’은 휴식기를 마치고 2026년 4월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논란 자체보다는 치열한 예약 경쟁과 12만 원 코스의 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윤주모 식당 이름과 위치는?
윤나라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의 이름은 해방촌 윤주당입니다.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자리한 전통주 다이닝으로, 일반적인 술집보다는 직접 빚은 술과 제철 한식 요리를 하나의 코스로 경험하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상호: 해방촌 윤주당
운영자: 윤나라 셰프
위치: 서울 용산구 신흥로 81-1, 1층
주요 특징: 자가 양조 전통주와 한식 코스
대표 구성: 주모의 한상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해방촌 윤주당과 별도로 종로구 운니동에는 양조장과 술 빚기 수업을 운영하는 ‘윤주당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식사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해방촌 매장을 예약해야 합니다.
윤주당은 지금 영업 중일까?
윤주당은 방송이 공개된 이후 일정 기간 영업을 쉬었습니다.
당시 방송을 통해 윤주모가 큰 관심을 받았는데도 매장이 문을 닫자 “왜 가장 인기 있을 때 가게를 쉬느냐”는 궁금증이 이어졌습니다.
윤나라 셰프는 인터뷰를 통해 방송으로 얻은 명성에 끌려가고 싶지 않았고, 스스로를 점검하고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재정비를 거쳐 2026년 4월 윤주당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윤주당을 ‘폐업한 식당’이나 ‘계속 휴업 중인 식당’으로 소개하는 정보는 최신 상황과 다릅니다.
가게를 닫고 미국에 간 이유는?
윤나라 셰프가 휴식 기간 미국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러 추측이 나왔습니다.
일부에서는 도시락 논란을 피하기 위해 출국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지만, 공개된 인터뷰 내용을 보면 매장 휴식과 미국행은 방송 이후 자신의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재충전 과정으로 설명됐습니다.
특히 도시락 논란은 2026년 1월 본격적으로 확산한 반면, 윤주당의 휴식은 방송 공개 전후로 이미 계획돼 있던 일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을 기준으로 보면 윤주당이 도시락 논란 때문에 문을 닫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윤주당 예약은 어떻게 하나?
윤주당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진행됩니다.
공식 예약 안내에 따르면 매월 15일 오후 7시에 다음 달 예약이 열립니다. 방송 출연 이후 관심이 커진 데다 좌석이 많지 않은 공간이어서 예약 오픈 직후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예약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
예약일 전에 캐치테이블 로그인을 완료하고 결제수단과 연락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가능한 날짜를 하나만 정하기보다는 평일을 포함해 여러 날짜를 준비하면 선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예약 취소분이 다시 열릴 수도 있으므로 처음 예약에 실패했다면 수시로 취소 자리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예약 오픈 방식이나 예약금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온라인 후기보다 캐치테이블에 표시된 최신 조건을 우선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윤주당 가격은 얼마일까?
윤주당 재오픈 당시 공개된 대표 코스는 ‘주모의 한상’ 1인 12만 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일반적인 한식주점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윤주당은 과거처럼 여러 단품 안주를 주문하는 방식보다, 제철 요리와 직접 빚은 전통주를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하는 코스형 다이닝에 가깝습니다.
‘주모의 한상’에는 계절과 재료에 따라 수육, 전, 나물, 찌개, 황태국, 떡볶이 등 익숙한 한식이 윤나라 셰프의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실제 메뉴는 제철 재료와 술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 과정에서 술과 음식의 포함 범위, 추가 주류 비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2만 원이라는 숫자만 보고 모든 전통주가 무제한으로 포함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윤주당은 일반 한식당과 무엇이 다를까?
윤주당의 중심은 음식만이 아니라 술과 음식의 조화입니다.
윤나라 셰프는 10년 이상 전통주를 빚어왔으며, 누룩과 쌀을 활용한 탁주와 계절에 어울리는 술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대표 술로는 ‘윤주당 탁주 12도’, ‘윤주당 탁주 17도’, ‘남산의 밤’ 등이 소개됐습니다. 이 술들은 현재 해방촌 윤주당과 윤주당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음식에도 직접 빚은 술을 활용합니다. 수육이나 나물, 국물 요리에 술을 조미 재료로 사용해 향과 감칠맛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윤주당은 단순히 막걸리와 안주를 판매하는 주점이라기보다, 전통주가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지를 보여주는 페어링 다이닝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최근 ‘윤주모 도시락 논란’은 무엇일까?
2026년 1월 윤나라 셰프의 이름을 내걸고 출시된 협업 덮밥 제품이 온라인에서 ‘부실 도시락’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논란이 된 제품은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과 ‘묵은지참치덮밥’ 등이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제 제품이 홍보 사진보다 양이 적어 보이고 구성이 부실하다는 내용의 사진과 후기가 올라왔습니다.
윤나라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으로 양과 품질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 육수와 멸치·다시마, 맛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었다며, 실제로 먹어본 소비자들의 의견은 제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시락 논란과 윤주당 음식은 같은 문제일까?
두 문제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논란이 된 도시락은 식품기업과 협업해 대량 생산·유통된 간편식 제품입니다. 해방촌 윤주당에서 직접 제공되는 코스 요리와는 제조 장소, 유통 방식, 가격 구조가 다릅니다.
따라서 도시락 논란만으로 윤주당 음식의 양이나 품질까지 동일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셰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출시한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품질과 구성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번 논란은 유명 셰프 협업 상품에서 소비자가 기대하는 수준과 실제 대량생산 제품 사이의 차이를 다시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만 원 한식 코스는 비싼 것 아닌가?”
윤주당을 둘러싼 또 다른 관심사는 가격입니다.
한쪽에서는 익숙한 수육과 전, 찌개 등으로 구성된 한식 코스가 12만 원이면 비싸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반면 직접 빚은 전통주, 제철 재료, 소규모 좌석과 코스 운영 방식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결국 방문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히 배부르게 식사하거나 저렴하게 술을 마시는 것이 목적이라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통주 양조 과정과 한식 페어링을 하나의 미식 경험으로 즐기고 싶다면 일반 주점과는 다른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술을 잘 못 마셔도 방문할 수 있을까?
윤주당은 전통주가 핵심인 공간입니다.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하거나 음주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예약 전에 논알코올 대체 구성이나 음식만 이용할 수 있는지를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신 중이거나 약을 복용 중인 경우, 일부 음식에 술이 조리 재료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내용
윤주당은 방송에 나온 메뉴를 항상 동일하게 판매하는 식당은 아닙니다.
계절과 재료, 양조 상태에 따라 음식과 술의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본 특정 요리를 먹고 싶다면 해당 메뉴가 현재 코스에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해방촌은 경사진 골목이 많은 지역입니다. 예약 시간보다 여유 있게 출발하고,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윤주모 식당은 폐업했나요?
아닙니다. 휴식과 재정비 기간을 거친 뒤 2026년 4월 재오픈했습니다.
윤주모 식당 이름은 무엇인가요?
서울 해방촌에 있는 ‘윤주당’입니다. 종로구에는 양조와 전통주 수업을 진행하는 윤주당 스튜디오가 별도로 있습니다.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캐치테이블에서 ‘윤주당’을 검색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매월 15일 오후 7시에 다음 달 일정이 열리는 방식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주모의 한상 가격은 얼마인가요?
2026년 4월 재오픈 당시 안내 가격은 1인 12만 원입니다. 실제 예약 가격과 포함 사항은 캐치테이블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도시락 논란 때문에 식당을 닫았나요?
현재까지 확인된 공개 내용만으로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윤나라 셰프는 방송 이후 재충전과 운영 방향을 준비하기 위해 쉬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무리
윤주모 식당 윤주당을 둘러싼 현재의 핵심 이슈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장기간 휴식 후 2026년 4월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둘째, 방송 인기로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다는 점입니다.
셋째, 협업 도시락의 양과 품질을 둘러싼 논란이 있었지만, 해당 제품과 윤주당에서 제공하는 코스 요리는 구분해서 평가할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윤주당은 저렴하고 편하게 방문하는 동네 술집보다는, 직접 빚은 전통주와 제철 한식을 하나의 코스로 경험하는 공간에 가깝습니다.
방송 속 윤주모의 음식을 직접 맛보고 싶다면 가격만 확인하기보다 코스에 포함된 술과 음식, 예약 취소 규정, 방문 시 유의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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